지역별 저평가 순위는 어떻게 매기나요
그 구 안의 후보만 모아 보여 주되, 비교는 같은 시 전체를 기준으로 합니다.
두 가지가 다릅니다
지역별 순위를 이해하려면 담는 것과 재는 것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.
| 담는 것 | 그 구에 있는 후보만 |
| 재는 것 | 같은 시 전체와 비교한 값 |
"부산 해운대구"를 고르면 해운대구 단지들만 목록에 나오지만,
각 단지의 퍼센트는 부산 전체와 견준 값입니다.
왜 구 안에서만 재지 않나요
그 구가 통째로 싼 동네라면 어떻게 될까요.
모두가 비슷하게 싸니, 구 안에서만 비교하면 아무도 저평가로 안 나옵니다.
다 같이 낮으니 서로 견줄 게 없죠.
반대로 그 구가 통째로 비싼 동네라면, 그 안에서 조금 낮은 단지가
실제보다 크게 저평가로 보일 수 있습니다.
시 전체로 넓혀 보면 이 왜곡이 줄어듭니다.
실제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
서울 노원구 주공10 23평이 좋은 예입니다.
같은 구 안에서 비교하면 평범한 편입니다.
그런데 서울 전체로 넓혀 보면 동급 무리보다 29.8% 낮게 나옵니다.
노원구 안에서는 다들 비슷한 값이라 안 보였던 것이,
서울 전체를 놓고 보니 드러난 겁니다.
이런 단지에는 화면에서 이렇게 적어 줍니다.
같은 구 안에서는 평범한 편이지만 시 전체로 넓히면 낮게 나옵니다.
예전엔 목록마다 숫자가 달랐습니다
이게 한동안 헷갈리는 부분이었습니다.
전국 목록에서는 시 기준으로 재고, 구별 보기에서는 구 기준으로 쟀습니다.
그래서 같은 아파트를 두 곳에서 보면 퍼센트가 달랐죠.
같은 단지인데 여기선 21%, 저기선 36.7%로 나오면 어느 쪽을 믿어야 할까요.
당연히 헷갈립니다.
그래서 전부 시 기준으로 통일했습니다.
지금은 어느 목록에서 봐도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.
목록에서 빠지는 단지도 있습니다
시 기준 값을 계산할 수 없는 단지는 목록에서 뺍니다.
섞으면 어떻게 될까요. 시 기준 값이 없는 단지를 구 기준 값으로 대신 채우면,
그 값이 대체로 더 커서 엉뚱하게 위로 올라옵니다.
서로 다른 잣대로 잰 숫자를 한 줄에 세우는 셈이죠.
그래서 그런 단지는 목록에 넣지 않습니다.
구 옆의 별 개수와 목록 길이가 안 맞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.
연수를 바꿔도 순위가 그대로인 이유
화면에서 3년·5년·7년·10년을 고를 수 있습니다.
그런데 지역별 목록에서 연수를 바꿔도 순서가 안 변합니다.
시 기준 비교는 과거 7년 하나만 계산해 두었기 때문입니다.
전국 단지를 대상으로 여러 기간을 다 계산하면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.
연수 선택은 차트에서 동급을 고르는 데는 그대로 작동합니다.
목록 순서에만 영향이 없습니다.
이제 모든 화면이 같습니다
한동안 화면마다 기준이 달랐습니다. 전국 목록은 시 기준, 구별 보기는 구 기준,
평당가별 보기도 구 기준이었죠. 그래서 같은 아파트가 화면마다 다른 퍼센트로 나왔습니다.
지금은 전부 시 기준 하나입니다.
| 화면 | 비교 기준 |
|---|---|
| 오늘의 매치 (전국) | 시 |
| 구별 보기 | 시 |
| 평당가별 보기 | 시 |
| 오늘의 저평가 페이지 | 시 |
| 화면에 뜨는 별(★) 개수 | 시 |
별 개수까지 같은 잣대로 셉니다. 홈에 428, 목록에 414처럼 어긋나는 일이 없습니다.
딱 하나 예외가 있습니다. '현재 기준'을 고르면 저평가 줄 세우기를 하지 않습니다.
그건 "지금 함께 움직이고 있는지"를 보는 기준이라 순위를 매기는 화면이 아닙니다.